2015년 7월 23일 아침

Posted by 무룡산참새
2015. 7. 23. 10:09 내 이야기, 생각/그날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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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 근무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하늘을 보니 천둥, 번개가 내리치는 와중에도 구름이 하늘을 완전히 가리지 않고 일부만 가리고 나니 햇빛이 비추는 형태가 마치 이른 저녁같은 느낌을 준다.

집에오니 빛이 적으니 잠도 잘오고 푹 잘 수 있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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