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8월 10일

Posted by 무룡산참새
2015. 8. 10. 23:54 내 이야기, 생각/그날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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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너무 늦어서 잠을 잘려고 하니 더위에 너무 지쳐서 인지 잠도 오지 않는다.

참 큰일이 아닐수가 없다. 새벽 5시 15분경에 일어나서 출근준비를 해야 하는데 이 시간에 이렇게 글을 쓰고 있으니 피곤은 한데 한심하기도 하다.....

이제 그만 잠을 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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