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3월 29일

Posted by 무룡산참새
2016. 3. 29. 19:30 내 이야기, 생각/그날 일기


 바람이 산들산들 불어오는 동안 가날픈 가지 끝에 매달린 목련꽃이 위태롭게 흔들리지만 피어난지 얼마되지 않아서인가 떨어지지 않으려고 안간힘을 쓰며 떨어지지 않는다.

LGE | Nexus 5X | 1/364sec | F/2.0 | 4.7mm | ISO-60

 바로 건너편에는 해질녘 시간이 되어서 해가 지고 있는데 오늘 야간 근무라서 야간에 졸지 않을려면 지금 좀 눈을 붙여야한다.
 해도 쉰다고 땅밑으로 숨어버리는데(사실은 지구 반대편을 밝히러 근무지를 옮기는 거다. 그걸 매일한다. 쉬지않고 매일.......) 나는 남들이 쉬는 시간에 일하고 남들이 출근할 때 퇴근한다.


무룡산참새 구독하는 쉬운방법@UltraNurseMan를 클릭하며 팔로우하면 쉽게 볼 수 있습니다.


이 댓글을 비밀 댓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