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진 감독 - 동성애를 다룬 영화 "나는 더이상 게이가 아닙니다."

 

 동성애 관한 사항이 민감하게 흘러나오고 있을 때에 이름은 익숙하지만(19대 국회의원 김광진 씨와 동명이인) 다소 생소한 인물인 김광진 감독이 "나는 더이상 게이가 아닙니다." 라는 독립영화를 만들었고 그걸 Youtube에 공개했다.

 제가 본 네이버 블로그(클릭)를 링크걸었으니 자세히 읽어보세요.

김광진 감독

 우선 기독교인으로서 저의 의견을 말씀드리자면 성경에도 분명히 동성애에 관해서는 분명히 금지하고 있습니다.

 이게 팩트입니다. 하지만 반기련과 같은 반기독교 단체에서는 교회가 반대하면 우린 찬성한다는 논리로 또는 그들이 차별받고 있다(?)는 이유로 동성애를 지지하는 경우가 있지만 실제로 동성애의 민낯을 보면 생각이 달라질 수 있다고 봅니다. 그 전에는 동성애를 담배와도 같다고 생각해서 제발 좀 피우지마라. 남한테 권유하지마라. 이정도 선에서 그쳤는데, 실상을 보니 보통이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 독립영화는 동성애라는 민감한 사항을 과감하게 민낯을 들추어 내고 있는 (동성애자들에게는 치명적인) 그냥 보기에는 다소 충격적인 영상을 그대로 드러내주는 영화인데 영화 배우는 나오지 않고 오로지 다큐형식으로 그려지는 다큐영화라고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