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7월 29일

Posted by 무룡산참새
2016. 7. 29. 12:47 내 이야기, 생각/그날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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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문한지 1주일만에 nexus 5x가 도착을 했다.
 이제 어머니에게 존재하지 않았던 이메일 계정 만들기부터해서 하나하나 알려드려야겠다.
 작년에 구매한 내 것과 함께 비교를 하는데.....

 해외에서 구매하다보니 다른 나라에서도 사용이 가능한 콘센트가 추가되어서 나왔는데 국내에서는 사용할 필요가 없어서 그냥 보관함

 그리고, 박스를 열어서 확인하면서 내것에 없던 것이 추가되어있어서 확인해보니......

 지금 USB-C슬롯으로는 쓸모가 없지만 다른 케이블을 쓰게 될때 유용하게 쓰이는 아이템이다.
 내가 살때는 제값주고 샀을때는 없었는데 손해보는 느낌이다.
 어쨌든 우리 어머니 스마트폰 입성을 알리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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