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장미대선이 되면서 마음에 드는 점

Posted by 무룡산참새
2017. 4. 30. 16:15 내 이야기, 생각


지난 2017년 3월 10일 대통령 직무정지 상태인 박근혜(수인번호 503)의 파면이 확정되면서 각 정당별로 대선후보를 급하게 뽑고 지금 현재 대선 레이스를 하고 있다.

그동안 대선이든 지방선거든, 국회의원 선거든간에 선거기간이 되면 내가 다니는 교회에 슬쩍와서 선거활동을 하는 사람들이 있다.
물론 선거기간도 짧고 마을 사람들이 대부분 모이는 예배시간을 놓칠수는 없어서 그 시간을 노리는 것도 어쩔수 없어보인다.
그런데, 그런 행위는 자칫 불쾌함을 보일수 있어서 오히려 마이너스가 된다는 점을 각 후보들이 알아줬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예배시간을 선거운동시간으로 만드는 후보 저도 싫습니다.

그런데, 이번 선거는 급하게 이루어지다보니 이런 작은 마을에는 오지도 않네요.
그래서, 이번에는 선거기간인데도 참 조용하다고 말씀하시는 분들도 계시니 오히려 역설적입니다.
텔레비젼만 틀면 각 정당별 대변인이나 측근들이 모여서 토론을 하거나 밤이 되면 대선후보 5명이서 서로 얘기를 주고 받으니 그것을 보고 지난주에 우편으로 도착한 각 후보 전단지도 있으니 그거 열심히 읽어보고 후보를 결정하겠습니다.

* 추신 - 저는 사실 투표할 인물을 한 명 정했습니다. 모든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반드시 투표에 참여하시길 바랍니다.
투표에 참여하지 않은 사람은 나중에 선출된 대통령이 이상한 짓을 해도 비난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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