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0월 17일 학교 동기 결혼식

Posted by 무룡산참새
2015. 10. 18. 08:00 내 이야기, 생각/그날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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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항에서 살고 있는 내 동기가 오늘 결혼을 하게 되어서 울산에서 포항으로 차를 몰고 포항 기쁨의 교회로 이동하여 결혼식에 참석하게 되었다.
결혼을 하게 된 동기의 모습은 정말 아름다운 신부 자체였다.
결혼식을 다 마치고 피로연까지 마친 이후에 나를 만나서 한 마디....
"빨리 날 잡아."
나는 웃고만 있었는데 나도 가고는 싶지......
근데 짝이 없어......
동기들도 오늘 근무를 많이 해서 그런지 별로 나오지도 않았고 그나마 나와 같은 교실에서 공부한 동기(나와 같은 남자)를 졸업이후에 처음으로 만나서 서로 얘기를 나눴는데 그 녀석도 많이 힘들었다는 얘기를 듣게 되어서 마음이 무거웠다.
나와 같은 간호사의 삶이란 여간 힘든 나날이 아닌 것이다.
그것도 남자 간호사라는 것은 더 더욱더......
그래도 오늘 결혼한 내 동기 평생 행복하게 살아야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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