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까 뭘 어떻게 부정한다는 거요?!

Posted by 무룡산참새
2015. 10. 21. 19:51 내 이야기, 생각/끄적이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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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까지 이 나라 교과서 들이 대한민국 역사를 부정하는 것이라면 그때 허가한 교육부 관계자 들도 나라를 부정한 것이니 그들부터 국정원에 소환되어서 국가보안법으로 다스려야 할 것입니다.

허나 이들은 그렇게 하지 않았습니다.

정상적이니까요.
심지어 새누리당 대표라는 자가 국가 검정을 텅과한 교과서 집필진과 현장 교사들을 좌파들이라고 몰아세우고 있는데.....
문제는 이게 나이든 어르신 들에게 얼추 먹힌다는 점입니다.

역사교육마저 정치적인 오물싸움으로 변질시키는 여당의 행태가 무서울 따름입니다.

그리고, 기독교인으로서 제가 다니는 교회에서는 논란이 없지만 일부 교회에서 현재 국사교과서가 좌편향되어 있다는 해괴한 문자가 도는 것 같습니다.
그거야 말로 대한민국 역사를 부정하는 행위입니다.
정 그러시면 직접 국사교과서 하나 읽어보시라고 권합니다. 단, 교학사에서 나온 것 말고요.

​예수님께서도 이스라엘 땅에서 사역한 일에 대한 기록을 4가지 버전으로 허락하셨습니다.
마태, 마가, 누가, 요한복음.
줄여서 4복음서라고 말하는 이 내용은 같은 시기에 활동한 예수님 제자 중 4명이 각자 서술한 내용입니다.
특히 요한복음은 실시간으로 일기형식으로 담겨진 다른 복음서와 달리 최소한 7,80대 노인이 된 요한이 3복음서에서 말하지 않은 내용이나 예수님께서 원하시는 뜻을 해석하면서 쓴 글입니다.
그래서, 요한복음에서는 하늘로 승천하는 구절이 없으며(이미 나머지 3복음서에서 계속 나왔기 때문에) 특정 사건 이후에 하나님이 원하시는 뜻을 그 뒤에 서술하는 형식을 보여서 3복음서를 공관복음으로 요한복음을 공관복음을 풀어주는 열쇠라고 부릅니다.

​이래도 국사교과서 국정화를 지지하는 사람이 있어야 할지 의문입니다.

​똑같은 역사라도 관점과 시대 상황에 따라서 변할수 있으며 해석의 자유, 교육의 자유가 있어야 합니다.
​민주국가라면 당연한 일일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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