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피싱이 여전히 많아서 예전 경험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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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몇 년전의 일입니다.
집에 있다가 전화가 왔는데 왠 남자가 다짜고자 조부모님을 잡아서 가두고 있으니 당장 돈을 입금하라는 내용이었는데 저는 아무렇지 않게,
"거기, 천국이요? 지옥이요?"
라고 말했는데 그 쪽에서 눈치도 없이 계속 알려준 계좌로 돈을 내놓으라고 욕을 하고 있길래 참 어이가 없어서 그냥 끊었다.
참 무식한 인간들이었지만 이런 것에도 속는 사람들이 여전히 많은 모양이다.
우리 모두 조심할 수 밖에 없습니다.
요즘 저한테 여러 전화가 오는 것중에는 휴대폰 약정이 다 끝나가다보니 여기저기서 휴대폰 바꾸자는 전화가 걸려오는데 저는 언락폰으로 구매해서 알뜰폰 통신으로 바꿀겁니다.
절대 약정은 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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