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내륙철도 타당성 여부

Posted by 무룡산참새
2016. 2. 7. 08:00 시사,정치, 사회


"남부내륙철도 반드시 개통시킨다."(2016. 2. 6. 김천신문)

 

김천~거제 남부내륙철도 건설 '파란불' 아닌 '황색등'(2016. 2. 3. 거제인터넷신문)

 

1966년 박정희 정권에서 상기 철도공사 기공식까지 열었으나 정작 실행이 되지 않고 있다가 최근 수년전부터 지역 정치인들이 추진을 할려고 적극적으로 밀어붙이고 있다.

 

 경북 김천∼경남 거제 남부내륙철도 노선도 (창원=연합뉴스) 경북 김천과 경남 거제를 잇는 '남부내륙철도' 노선도. 경북 김천에서 성주∼고령∼경남 합천∼의령∼진주∼고성을 거쳐 통영, 거제까지 이어지는 단·복선 전철로 길이가 170.9㎞에 이른다. 예상 사업비가 5조7천864억여원인 이 철도 건설 사업에 대해 정부가 한국개발연구원(KDI)에 의뢰해 예비 타당성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2015.3.8 <<경남도>> ymkim@yna.co.kr

 

<발췌 - 거제인터넷신문>

 이 철도의 계획안을 그림으로 보면 거제~김천까지 철도를 연결하면 다시 김천~문경, 문경~수도권까지 연결되는 내륙철도를 완공하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이렇게 계획안을 보면 인근 지역에 사는 주민들은 철도교통 편리성 때문에 흡족해 하실 것으로 보이지만 문제는 비용입니다.

 약 186km의 철도노선에 단선,복선노선으로 비용이 약 5조 7864억원이 틀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현재 현존하고 있는 철도노선이 단선노선이라 현재 철도교통사업의 주요골자는 기존 단선노선을 복선화하면서 일부 노선을 수정하거나 그에따른 역사 건축사업이 주요 계획입니다.

 과거 단선철도였던 동해남부선도 현재 복선화 사업을 시행하고 있는데 시작한지 25년이 넘었지만 아직까지 마무리가 되지 않고 있습니다.(이것과 연동하여 동해중부선도 복선철도로 만들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려도 있습니다. 이미 '제2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들어있었으나 다시 제3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들어있는 것을 보면 우선순위에서 밀려나서 다시 3차때 올린 것인데 예비 타당성 조사를 제대로 마치지 못한 상태에서 그대로 3차계획 확정시 남부내륙철도는 취소된다고 해당 공무원의 말도 있었습니다. (거제인터넷신문) 

 사실 경남, 경북지역 정치인들이 가지는 불만사항 중에 하나가 'B/C(비용대비 편익)'으로 심사를 하여 높은 점수가 나와야 사업 추진에 유리한데 1이상이 나올려면 지역 거주민 인구수와 유동인구가 많아야 하는데 이 때문에 서울, 수도권지역에서만 1이상이 나왔고 그 외지역에서는 미달된 수치가 나와 대부분 사업이 수도권 위주로 된 요인이 되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지방의원들은 현재 수치로만 보지말고 입지적인 교통요인과 미래발전 가능성에 유념해달라고 호소를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제3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은 2025년까지 조사후 결정하게 되고 따라서 남부내륙철도 건설 승인도 그 이후에나 가능하지만 일단 통과라 되어야 하는게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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