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잡지 're'를 출판하는 그라티아 출판사

Posted by 무룡산참새
2016. 2. 12. 08:00 기독교/도서


 

 기독교인 사이에서도 잘 모를수도 있지만 내용면에서는 온누리교회에서 운영하는 두란노사랑의교회에서 운영하는 국제제자훈련원과 비교해도 절대 뒤지지 않는 출판사가 있어서 소개 합니다.

 바로 여수충일교회 이운연 목사님께서 설립하여 운영하는 출판사 그라티아 입니다.

 그리고, 이 출판사를 통해서 나오는 월간 잡지 're'에 대해서도 소개하겠습니다.

 위에 나와있는 사진이 바로 2016년 2월호 're'의 표지 사진인데 사진으로 봐서는 되게 커보이지만 크기는 왠만한 남자 한손만 가려주기 좋은 사이즈 정도로 크기가 작은 포켓사이즈입니다. 그런데, 가격이 창간한 당시부터 5000원으로 판매되고 있는데 계속 책을 보고 싶으시다면 1년 구독신청하면 50000원(1권 가격 DC), 2년 구독신청하면 100000원(2권 가격 DC) 정도되는 구독료를 보이고 있는데 이렇게 작고 또 얇은 책이 이정도로 비싼 이유는 광고가 전혀 없으며(있어봤자 본 출판사에서 나온 단행본 광고 정도, 한마디로 광고 수입이 없다.), 아직까지 많이 알려지지 않아서 출판량이 적다, 그에 비해서 이 책에 연재하는 분들이 꽤나 많은데 그 내용들이 기독교인들이 읽기에도 묵직한 내용들이 많아서 속독보다는 정독으로 읽어야하는 잡지입니다.

 그래서, 한번에 다 읽기보다는 나눠서 읽어야하는 잡지입니다.

 그라티아에서 출판한 단행본 리스트는 그라티아 홈피보다는 교보문고(클릭)에 더 잘나와있습니다. 아무래도 1인 출판사다보니 본래 역할인 교회 운영, 설교준비, 신학공부, 원고작성 등등 워낙 할 일이 많아서 일겁니다.

 

그라티아 출판사 주소가 다름아닌 출판사 설립자인 이운연 목사님이 계신 여수충일교회 입니다.

 

 

 아파트 상가내에 위치하고 있어서 제가 직접 여수로 가보지는 않았지만 한꺼번에 100명 이상이 앉기에도 힘들어 보일 것 같습니다.

 1인 출판사로 또 상가 건물내에 있어 교회 운영자체가 힘든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월간잡지가 만 3년을 꽉 채우게 되었습니다. 또한 이렇게 힘든 출판사에 글을 써주시는 수많은 신학교 교수님, 강사님, 목사님 등등이 함께 하고 있기에 이 출판사의 질은 항시 유지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 잡지 3년치를 읽으면서 가장 마음에 들어하는 것은 이운연 목사님(그라티아 사장님)이 직접 '요한계시록'을 연구하여 창간호부터 쭉 연재를 하고 계시다는 겁니다.(딱 한 번 요한계시록 강해가 빠졌습니다.) 보통 기독교를 사칭하는 이단들이 '요한계시록'을 가지고 잘못된 해석을 하며 자기만이 계시록에 나오는 보혜사라니, 또는 성령이라는 등등의 궤변을 늘어놓는 경우가 많으며 이로 인하여 수많은 사람들이 이단에 빠져서 가정이 깨지거나 해체되는 경우가 많으며, 나중에 사이비 교단의 실체를 스스로 깨닫고 이탈하겠다고 선언하는 사람들 중에는 납치를 당하거나 폭행을 당하는 등의 각종 협박에 시달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기독교를 사칭한 이단들의 수준이 이러하기 때문에 사이비 이단에 관한 문제는 종교를 떠난 사회문제로 봐야한다는게 저의 생각입니다.

 

 그러면, 일반 기독교인들이 이단에 빠지지 않는 방법은 이단이 주로 활용하는 '요한계시록'을 제대로 알아야 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그런데, 보통 교회에서는 '요한계시록'에 관해서는 계시록 앞부분에 나오는 소아시아 일곱교회에 관한 내용 이외에는 설교를 잘 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왜냐하면 내용이 난해하여 해석의 차이점이 발생할 수 있어서 자칫 기본적인 논점과는 너무나 다른 결론을 지으며 해석하는 경우도 있어서 교회에서 계시록으로 설교하는 것을 꺼립니다.

 그런데, 이분은 계시록으로 강해설교 및 원고를 집필하여 매달 잡지에 기고하여 저도 매달 잡지를 들고 계속 읽게 되는데, 읽으면 읽을수록 그동안 몰랐던 계시록의 내용을 알게 되었으며 당당하게 계시록에 대해서 말할 수도 있게 되었습니다.

 끝으로 유뷰브에 검색되신 목사님의 설교동영상을 보여드리겠습니다.(이것도 요한계시록이 주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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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운연
    • 2016.07.20 22:06
    너무 과분한 소개에 몸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독자이신 거 같은데, 뉘신지요?

    감사하여, 오늘 페북에 링크를 걸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지속적인 응원 부탁드립니다.
    • 목사님께서 답변을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사실 저의 블로그는 딱히 주제가 분명하지 않고 내가 하고 싶은 말, 내가 느낀 것을 올리는데 올린지 오래된 글을 보고 링크까지 걸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re 정독하며 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