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집에서 커피를 마시기 위하여 테라로사 7월 이벤트 커피를 주문하다.

Posted by 무룡산참새
2017. 7. 13. 16:30 내 이야기, 생각/Photo essay


국내 토종커피 신화 중 하나인(커피 자체가 수입품이라서 토종이란게 이상하지만 커피를 문화라고 생각하면 달라진다.) 테라로사(terarosa) 인터넷 사이트에 들어가서 7월초에 마침 커피와 피아노 연주곡이 하나의 패키지로 된 세트가 있어서 32500원을 들여서(배송비 2500원 포함) 주문을 하게 되었고 지난 화요일에 집으로 도착하게 되었다.


아쉽게도 지금은 해당 이벤트가 종료되어서 해당커피와 피아노 연주곡을 따로 구매해야 합니다.
Fizzy summer + 피아노 연주곡 = 25000 + 10000 = 35000원 (배송비 별도)
5000원 더 들이면 제가 구매한 해당 세트를 구매할 수 있습니다.


다음은 테라로사 홈페이지에 설명된 내용입니다.

시즌 블렌드 ‘피지 서머’가 돌아왔다. 케냐와 과테말라로 블렌딩하여 과일 같이 상쾌한 맛이 지배적이다. 아이스 드립에 아주 잘 어울리며 따듯한 커피로도 물론이다. 아이스 드립은 따듯한 커피와 똑같은 방식으로 내리되, 커피를 받는 용기에 얼음을 미리 채운 다음 내리면 된다. 커피가 추출되면서 바로 냉각되어 풍부한 향을 즐길 수 있다.
Tasting Note 배처럼 달콤, 자두처럼 새콤, 자몽처럼 청량

원산지 과테말라 50%, 케냐 50%

다음은 손열음, 문재원 두 명의 피아니스트가 연주한 'under the sun' 설명 내용입니다.

피아니스트 손열음과 테라로사가 뜨거운 여름날 클래식 음악을 통해 시원함을 선사할 기획 음반을 출시했다. 비발디, 그리그, 생상 등의 정통 클래식 곡과 조지 거쉰, 퍼시 그레인저, 아더 벤자민 등 근현대 작곡가 피아노곡이 솔로와 투 피아노 형식으로 담겨 있다. 함께 녹음을 진행한 손열음, 문재원 씨는 “비교적 짧고 가벼운 곡이라 쉽고 편안하게 들을 수 있지만 음악적 퀄리티는 매우 높은 곡들이고, 녹음 역시 최상의 조건에서 했기 때문에 큰 만족을 줄 수 있을 거라 확신합니다. 클래식에 대한 부담 없이 편하게 즐기시면 좋겠어요”라며 활짝 웃었다.

손열음 씨는 지난 해 인터내셔널 매니지먼트사인 IMG 소속 아티스트가 되어 유럽 전역으로 활동 무대를 넓히는 가운데 국내 클래식 음악 활성화를 위한 이런 크고 작은 시도를 계속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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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7.13 17:17
    비밀댓글입니다
      • 2017.11.02 16:18
      비밀댓글입니다
  1. 정말 시원한 커피 한잔하고 싶어지는 계절인것 같습니다.
    • 맞아요. 시원한 커피 한 잔으로 하루를 시작하는 여름이 지나고 가을이 되고 이제는 초겨울이 되니 따뜻한 커피를 항상 끼고 삽니다.
    • 2017.09.18 06:41
    비밀댓글입니다
  2. 양평이었던가 테라로사 매장에 다녀왔던 기억이 나네요ㅎ 매장이 무슨 공연장 같은 느낌이어서 굉장히 신선했었는데! 물론 커피 맛도 일품이었지요! 커피 한 잔과 피아노 연주곡이라니 글만 보고 있어도 뭔가 여유로운 풍경이 그려지는거 같아요ㅎ
    • 테라로사는 커피를 하나의 럭셔리한 문화로 만들어준 향토 기업인 것 같습니다.
      저 강릉 본점에 친구랑 연말에 가봤는데 자리가 만석이 되어있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