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찾아온다더니 '백골 시신'으로... 의문의 죽음.

Posted by 무룡산참새
2016. 2. 13. 06:00 시사,정치, 사회


 지난 2015년 2월 선배의 꾀임에 현혹되어 500만원을 다단계 회사에 투자하다가 뭔가 낌새를 눈치채고 다시 회수받기 위해서 울산에서 대구로 올라갔으나 소식이 끊어지고 2016년 2월 5일 대구 인근 야산에서 백골시신으로 발견되었는데 목에 끈을 매단채로 발견이 되었다. 

 CCTV에서 찍힌 영상에는 다단계 회사 근처에 위치한 모텔에 투숙한 이후로 행적이 나와있지 않은데 그게 마지막 모습이었습니다.

 이미 발견이 된 시신에서는 다른 물건은 있었지만 휴대폰이 없어져있다. 자살을 한다면 부모나 친구에게 유언에 해당하는 문자메세지나 음성메세지가 나타나기 마련인데 그런것 하나 없고 휴대폰만 없어졌다는 점이 더 의문입니다. 실종된 시점에서 누군가와 통화했는기 기록을 확보해야 합니다.

 거기다가 목을 맨 노끈도 인근에서 구매할만한 노끈도 아니었으며 본인이 구매한 통장내역도 없기에 본인이 구매했다고 볼 수도 없는데 시신을 발견한 현지인도 현장 근처에 철물점은 없다고 합니다. 그리고, 피해자가 찾아갈려한 다단계 회사는 이미 자취를 감추었는데 시간이 1년이 넘어서 다른 현장 증거마져 상당부분 사라진 상태이고 경찰도 다단계 업체가 살인을 했다고 보지만 확실한 증거 또한 나와있지 않은 상태이다.

 무슨 사건이든 간에 초동수사가 미흡하게 되면 곧 미제사건이 되는 것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돈 찾아 온다더니 '백골 시신'으로…미스터리 죽음>이 학생에게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건지 그 행적을 되짚어 봤습니다.

Posted by SBS 뉴스 on 2016년 2월 10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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