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하지혜 살인사건 이후에 2016년 2월 20일 어머니께서 사망하셨습니다......

Posted by 무룡산참새
2016. 2. 26. 07:00 시사,정치, 사회/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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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2년 3월 이화여대 4학년에 재학중이던 한 학생이 괴한에게 납치되어 10여일이 지난 2002년 3월 16일 시신으로 발견된 사건이 발생합니다.

 그리고, 경찰이 수사하면서 드러나게된 진실은 드라마 중에서 막장드라마의 차원을 넘어선 패륜 이야기가 드러나게 됩니다.

 자신의 바람을 아무 죄없는 친척에게 떠넘기고 그걸 곧이 곧대로 믿은 윤길자는 자신의 조카를 시켜 청부살해를 합니다.

 그런데, 유전무죄 무전유죄라고 했던가, 피해자 가족들은 고통 속에 지내다가 하지혜씨의 어머니께서 2월 20일 집에서 사망한채로 발견되었습니다. 사망 당시에 40kg도 안될 정도로 앙상한 몸이었다고 합니다. 이런 사실만 가지고 온갖 기레기들이 가족들이 일부러 굶겨서 죽인거 아니냐는 말도 안되는 기사를 떠들어대고 있는데 원인을 따지자면 이 분도 윤길자와 영남제분 가족들이 죽인 것입니다. 딸이 죽은 이후에 큰 상실감에 자살시도를 몇 차례 하였으며 평소 다른 지병이 없었지만 삶의 의미를 상실한 상황에서 쓸쓸히 죽어갔던 것입니다.

 

 

 남편은 뭐했냐고 물어보시는데 남편은 일을 하기 위해서 강원도에 살고 있었고 아내분은 하남시 예전 집에서 지내길 원해서 따로 떨어져 살게 되었습니다. 어머니께서는 한 평생 딸을 그리워하다가 14년간 식음을 전폐하며 살다가 죽게 된 것입니다.

 그러는 동안, 윤길자를 포함한 영남제분(현, 한탑) 가족들은 지금도 호의호식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2016. 2. 24. 하지혜 아버지와의 인터뷰)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2016. 2. 24. 인터뷰 원고)

 

<다음은 지난 2003년 지혜 양의 아버지가 쓴 '이대 법대인에게 드리는 글' 전문입니다.>

 

"이화인 여러분께 드립니다.

 

 본인은 지난 2002년 3월 16일 하남시 검단산에서 머리에 공기총 6발을 맞고 사체로 발견된 하지혜(이화여대 법학과 4년 재학중, 23세)의 아버지 하○○(57)입니다.

 

 하늘이 무너지고 땅이 꺼질듯한 엄청난 슬픔과 분노를 달래며 천인공노할 잔인무도한 범죄사실에 대해 저희 가족들은 물론 온 국민이 경악을 금치 못하고 있는 작금에 모든 진실을 조속하고 소상히 밝혀 저희 가족은 물론 온 국민에게 진실을 밝힘으로써 국민의 불안을 덜고 사회정의를 확인하여 억울한 죽음을 당한 고인의 넋을 달래고자 하는 일념으로 이화인 여러분께 우선 그동안의 결과를 말씀드립니다.

 

 현재 검찰과 경찰에서 최선을 다해 수사한 결과 관련 범행자를 5명이상 체포하였고 행동대 주범격인 윤○○(청부살해 사주자로 추정되는 윤○○의 고종조카)과 공범 김○○가 해외(베트남)로 도피한 상태이며 청부살인을 사주한 범인 윤○○(김현철 판사의 장모)를 체포하여(8월 18일)심문중에 있습니다.

 

 사건 초기 당시(3월 중순) 일부 언론의 추측보도와 부정확한 보도로 이 사건이 마치 남자문제와 관련된 치정사건인 것처럼 일반인에게 비추어져 저의 가족의 아픔과 답답함, 분노는 이루 말할 수 없었습니다.

 

 특히 이화인 여러분의 당혹함과 아픔을 생각하면 이루 말할 수 없는 곤혹감을 느꼈습니다. 그러나 사건의 객관적 진실이 밝혀지지 않은 상태에서 우리 가족의 입장과 항변이 무의미하여 참담한 심정으로 5개월여를 기다려 이제 경찰의 수사결과 사건의 모든 진실이 백일하에 드러났으므로(모든 관련방송 보도내용과 신문기사 참조) 이제야말로 하지혜의 명예회복과 원한을 풀수 있게 되었을 뿐만 아니라 이화인 여러분의 의구심 해소와 함께 이화인 여러분의 명예를 회복할 수 있게 되어서 이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이제 곧 수사결과 범인 체포와 응징은 경찰과 검찰의 노력으로 잘 마무리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만 이번 사건의 핵심원인이면서 이러한 불행한 일이 일어나게끔 방치, 방조하며 오직 일신상의 보신과 자기방어에만 급급한 용렬하고, 부도덕하며 이기적인 처신과 교활한 언행을 보여온 현직 서울지법 서초지원 판사로 재직중인 김○○(하지혜의 이종사촌오빠)에 대하여 그의 인성 및 판사로서의 도덕성과 부적절한 자질로 인한 더 큰 사회적 피해가 확산되지 않기를 바라는 간절한 심정으로 이 글을 올립니다.

 

 사건의 발단은 1999년 11월 말경 김○○이 결혼의 전제조건으로 7억원의 현금을 받고 부산에 소재하는 기업 ○○○○의 사장 류○○(현재 주가조작 혐의로 부산 교도소에 수감 중)의 딸과 결혼한데서 비롯됩니다. 결혼 직후, 김○○은 대학 시절 동거하던 여자로부터 금전요구 전화를 여러 차례 받는 과정에서 자신의 장모(윤○○)로부터 어디서 온 전화냐는 추궁에 본인의 딸에게서 온 전화라고 했다고합니다.

 

 이러한 사실은 김○○의 어머니가 김○○의 결혼 몇 개월 후 어느 날, '지혜가 앞으로 전화할 일이 있어도 ○○이 오빠한테는 전화를 하지 말았으면 좋겠다'고 하여 도대체 친척간에 전화도 하지말라는 것이 무슨 말이냐고 물었더니 ○○의 장모가 ○○이를 의심하여 심지어 집에 도착하는 예정시간이 조금만 늦어도 꼬치꼬치 캐물으면서 감시한다고 하며 불필요한 빌미를 주지 않는 것이 좋겠다고 하여 우리는 '부짓집에 팔려간 죄로 별 어려움을 다 겪는구나'라고 생각하며 그 후 일체의 연락도 하지 않았으며 또한 그들의 변경된 전화번호조차 알지도 못했던 것입니다.

 

 그러던 차 2000년 연말부터 하지혜를 찾는 이상한 괴전화가 수시로 걸려와 불안감을 느껴 신사 전화국에 두차례나 발신자 추적 신청을 하고 있던 차, 2001년 3월 경 김○○이 집으로 전화를 해 저의 처와 딸 하지혜가 일본여행을 다녀온 사실을 비롯하여 제반 행적을 소상히 알고 있다고 하여 어떻게 아느냐고 물으니 자신의 장모가 미행을 하여 다 알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때서야 괴전화의 실체가 바로 김○○의 장모라는 것도 모두 알게 되어 김○○의 장모 윤○○를 만나게 되었고 윤○○는 저의 딸 하지혜가 김○○이 근무하는 서부지원 사무실에 나타난 것을 자신이 목격하였다는 터무니없는 주장을 하였으나 윤○○가 주장하는 그 날 그 시간에는 저와 처, 딸 하지혜가 함께 집에 있었으며 당시 우리 식구 모두는 서부지원의 소재 위치조차 모르는 상태였으므로 너무도 어이없고 터무니없는 주장에 황당해하였으며 또한 자신의 사위 김○○과도 불륜 관계가 있는 듯한 발언을 함으로 경악을 금치 못함과 동시에 저희 가족의 모욕감과 분노는 참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리하여 본인은 김○○ 집을 방문하여 김○○과 그의 처, 그의 장모 윤○○와 저의 가족(본인, 처, 딸 하지혜,아들 하○○) 모두가 있는 자리에서 김○○에게 너의 장모가 주장하는 사실이 맞는지 여부를 삼자대면한 자리에서 명확히 밝히라고 하였으나 김○○은 끝내 묵묵부답으로 일관하여 우리 가족을 더욱 분노케하였으며 문제 발단의 핵심 당사자로서 전혀 무책임한 행동을 했을 뿐 아니라 어떠한 분명한 태도 표명을 하지 않음으로써 의혹을 더욱 증폭시키고 감정의 골을 더욱 깊게 만든 결과가 되었습니다.

 

 김○○은 자신의 장모 앞에서는 그런 일이 없다는 진실을 말하지 않음으로써 장모의 입장을 두둔하고 나중에 따로 전화상으로는 본인에게 자신의 결백을 아무리 주장해도 장모가 믿어주지 않는다고 변명함으로써 교묘히 자신의 입장만 모면하는 보신책으로 교활한 행동을 보였습니다.

 

 그러나 본인은 윤○○의 언행이 아무래도 심상치 않음을 느끼고 윤○○의 남편에 대해서도 수차례 윤○○의 정신상태 감정과 윤○○가 주장하는 사실 여부에 대한 증거를 요구하며 양가의 오해를 풀고 진실을 밝히기 위하여 노력하는 한편, 김○○에 대해서도 자신의 진실을 확실하게 밝혀 장모의 오해를 풀거나 만약 윤○○의 주장이 사실이라면 그에 상응한 해결책을 강구해야 될 것이 아니냐고 수없이 책망하고 중용했으나 끝까지 답변을 회피하고 일방적인 변명만 늘어 놓았습니다.

 

 급기야 본인은 '김○○ 너같이 용기없고 비열하며 일신상의 보전에만 급급해하는 파렴치한 인격으로는 판사로서의 자질도 없을 뿐 아니라 앞으로 많은 사람에게 피해를 줄수 있으므로 너같이 비겁하고 몰지각한 인간은 내가 나서서라도 가만두지 않을 것이다'라고 질책하였습니다.

 

어쨌든 너무도 억울한 누명을 쓴 우리 가족으로서는 특히 혼사를 앞둔 나이의 딸 하지혜는 너무도 맑고 깨끗하며 주위 모두에게 촉망받는 아이로서 장래를 위해서도 이런 터무니없고 모욕적인 혐의를 받는다는 것은 참을 수 없어 급기야 김현철 부모의 동의하에(김○○의 부모도 윤길자의 남편으로부터 그런 얘기를 듣고 분개하고 있었음) 객관적인 진실을 밝히기 위해 법에 호소를 하기에 이르렀습니다.

 

이 고소 사건은 2001형 제42269로 당시 728호 이○○ 검사의 지휘로 조사가 진행되었고 조사 결과 8월 중순 경 윤○○의 행위가 명예훼손과 모욕죄가 인정되어 기소유예 판정으로 종결되었습니다.

 

그러나 사건 담당 이○○ 검사는 조사 과정에서의 여러 정황으로 보아 접근금지 가처분 신청을 권유하여 본인은 민사재판(사건 2001 카합 2056 접근금지가처분)으로 청구를 하게 되었고 10월 22일 이 또한 재판부에서 받아들여져 승소하였습니다. 이 조사 과정에서도 김○○은 진술서에서 고의적으로 자신의 장모 윤○○를 두둔하는 거짓 증언을 하였고 교묘히 자신의 입장을 호도하며 애매한 태도를 취했습니다.

 

 현재까지의 수사과정에서 나타난 사실로 미루어 볼 때 김○○은 결혼 후 자신의 처와의 격심한 갈등이 있었고 그 과정에서 자신의 여자문제와 관련된 전화 등을 이종 사촌동생인 본인의 딸 하지혜에게 전가시키는 등의 행위로 자신의 처지를 변명, 호도했으며 또한 장모 윤○○는 결혼 당시에 준 돈 7억원 중 3억원의 환불을 요구하는 등 우리가 알지 못했던 모종의 갈등을 겪으면서 아무런 관련도 없는 우리 딸 하지혜를 속죄양으로 이용하여 결과적으로 오늘의 사태에 이르게 된 것입니다.

 

 김○○ 자신이 자신의 장모 윤○○가 저의 딸 하지혜와의 관계를 지목하여 미행을 일삼는 등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일이 진행되어지는 동안 김○○은 이런 일련의 사실을 우리가족 모두에게 은폐해왔고 그러한 사실이 드러난 이후에도 자신이 직접 문제의 장본인이자 문제해결의 핵심이면서도 어떠한 책임있는 행동이나 예방조처도 취하지 않았으며 사건의 진상이 거의 다 밝혀지고 있는 현재의 상황에서도 장모 윤○○를 두둔하는 입장으로 일관하고 있는 그의 태도는 상식적으로나 인륜, 도덕적으로 도저히 이해되거나 용납되지 않은 행동으로서 이러한 인격의 소유자가 어떻게 만인의 정의를 집행하는 판사로서의 자질과 자격이 있는지 참으로 이해할 수 없고 자신의 사촌 여동생이 무고하게 살해당한 이러한 상황에서도 더욱이 범행자가 자신의 장모 윤길자가 살해 사주자로 지목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아직도 이해할 수 없는 괴변만 늘어놓고 있어 우리 가족을 더욱 분노케하고 있습니다.

 

 그 동안 경찰조사 결과 파악된 바에 의하면 결혼 직후 김○○과 그의 처와의 관계가 지극히 나빠 윤○○가 김○○을 이혼시키려 하였고 그런 과정에서 김○○의 사생활 감시와 미행이 끊임없이 행해졌으며 또한 이 문제가 결국 저의 딸 하지혜로 전가되어 오늘과 같은 극단적인 사태로 이어져 왔는데도 우리가 알지 못하는 그들의 갈등 관계로 인해 이런 엄청난 사태를 당하게 된 것입니다.

 

 이 모든 과정이 김○○ 자신이 문제 발단의 핵심에 있으면서도 문제 해결을 위한 어떠한 책임있는 행동도 하지 않고 가족에게 알리거나 의논하지 않으면서 방치 내지 방조한 혐의가 있을 뿐만 아니라 인간의 기본 도리에도 어긋나며 상식적으로도 도저히 납득하기 어렵습니다. 더더욱이 만인의 정의를 위해 멸사봉공해야하는 공인의 자세로서도 위험천만한 사고력과 인격을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보아 사회정의와 인륜도덕적 차원에서도 철저히 응징되어야 할 것으로 생각되어 이렇듯 공개하는 바입니다.

 

 더욱 기막히고 한심한 것은 김○○은 검찰 조사가 지행되는 동안에도 장모의 진술보다 한술 더떠서 허위사실을 진술하여 장모를 두둔하는가 하면, 사건 이후 딸의 빈소나 장례식에도 참석하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경찰 수사에도 거의 협조를 하지 않고 있으며 일가친척과도 전혀 접촉을 회피하면서 최소한의 도리나 의무를 전혀하지 않고 있습니다. 심지어 본인의 동서나 처형, 즉 김○○의 부모조차도 아들에게 어떠한 충고나 지시도 먹혀들지 않는다고 한탄합니다.

 

 김○○의 부모와 형은 이 일의 단초, 과정과 결과 그리고 그 동안의 김○○과 자신들의 잘못을 속죄하고 용서를 비는 의미에서도 스스로 사표를 내는 것이 마지막으로 스스로 취할 수 있는 선택이라고 종용하고 있습니다. 남도 아닌 자신의 처조카를 응징하려는 본인도 참담한 심정이오나 고인의 한을 풀어주려는 본인의 최소한의 충정과 신성하고 엄정해야할 법의 정의를 바로 세워야한다는 신념으로 이 글을 올리는 바이니 이화인 여러분의 공감과 김○○에 대한 적정한 충고와 응징을 기대합니다.

 

이화인 여러분.

 

 하지혜는 여러분의 다정한 친구였고 자랑스런 이화인 동료였으며 장차 국민과 국가를 위해 헌신하려고 자신의 길을 충실히 걷고 있었던 선량하고도 따뜻한 심성을 가진 아이였습니다.

 항상 약자의 편에서 도움을 주려 노력했으며 자신을 희생할 줄 알았고 부모와 형제에게는 너무도 귀엽고 착한 아이였습니다. 그리고 이화인의 긍지와 자랑스러움으로 미래에 대한 꿈을 갖고 학업에 충실하였습니다.

 밝은 미래를 건설하기위해 오늘도 학업에 정진하고 있는 국가의 동량들인 이화인 여러분!!

 이렇듯 참담한 일로 여러분들의 마음을 다시 한번 아프게 하는 아비의 심정을 너그럽게 이해해주시길 바라며 향후 모든 문제가 해결되고 진실이 밝혀지고 난 후에 지혜의 꿈을 이어받을 이화인 여러분에게 기여할 수 있는 저의 뜻과 임무를 실행할 것입니다.

 아무쪼록 학업에 더욱 정진하시고 이화의 명예를 드높일 수 있도록 애써 주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여러분의 충고와 격려를 바라면서 이만 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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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은 2013년 4월 26일 하지혜의 오빠 하진영씨가 올린 글입니다.>

 

 형 집행정지 윤모씨(시사매거진2580)

 살인교사죄 윤모씨의 형 집행정지를 위한 쇼를 용서할수없다.

 

http://bbs3.agora.media.daum.net/gaia/do/petition/read?bbsId=P001&articleId=137028

 저는 2002년 발생한 <이대 법대생 공기총 살인사건>피해자 故 하지혜 양의 친오빠입니다.

 부산의 재벌 0 기업 회장 부인이 자신의 사위의 불륜을 사위의 이종사촌 여동생으로 잘못 오해해 청부살인을 저지른 어처구니 없는 사건이었습니다.

 

 

 

‘하 양 공기총 살인사건’을 기억하십니까? 

제 동생의 억울한 죽음은 부산 00제분 집안의 잘못된 결혼으로부터 시작됐습니다.

저의 이모의 아들, 당시 서울 서부지법 판사였던 김00은 수억원을 받고 부산의 0기업 딸 류00 양과 중매결혼을 했습니다.
그런데 얼마 지나지 않아 김00이 다른 여자와 연락을 하고 지낸다는 사실을 장모인 윤00가 알게 됐습니다.
윤00가 ‘전화 온 여자가 누구냐’고 캐묻자 김00은 이종사촌 동생인 지혜라고 자주 둘러댔다고 합니다.
그러자 윤00는 이종사촌동생이 불륜 상대라는 말도 안 되는 오해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윤00는 이후 저희 가족에게 ‘딸 단속 잘 하라! 결혼한 사촌오빠 꾀어내는 X 잘 되나 두고보자’는 망언을 서슴지 않았고,
불륜관계를 증명하겠다며 27명을 동원해 지혜의 뒤를 밟았습니다. 저희 가족은 이 사실을 알고 법원에 접근금지 가처분 신청을 해 판결을 받아내기도 했습니다.
나중에 알려진 사실에 따르면 미행에 동원된 사람 중에는 당시 현직 경찰관도 있었습니다.
당시 윤00의 운전사는 미행에서 아무런 증거를 찾아내지 못하자 “둘이 아무런 관계가 아니라고 수차례 말했지만 사모님이 믿지 않았다”고도 털어놨습니다.
윤00는 그런데도 잘못된 의심을 거두지 않았고, 결국 자신의 조카에게 돈을 주고 청부살인을 하기에 이릅니다.
제 동생은 새벽에 수영장을 가던 길에 납치돼 살해됐고, 2002년 3월 16일 경기도 하남의 검단산에서 처참한 시신으로 발견됐습니다.
부검 결과 머리에선 공기총 탄환 6발이 나왔습니다. 그 순간 제 동생이 겪었을 두려움과 아픔을 생각하면 아직도 몸서리가 쳐집니다.
이런 엄청난 잘못을 저지르고도 윤00는 경찰에 구속된 뒤에도 뻔뻔하게 잘못을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심지어 형을 확정받고나서도 청부살인한 조카에게 위증을 하도록 사주하는 등의 파렴치함을 보였습니다.
법은 이런 윤00의 태도를 엄중히 판단했고, 윤길자는 무기징역형을 선고받았습니다.

 

● 무기징역수 윤00, VIP 병실에서의 호화 생활

동생을 잃은 뒤 저희 가정은 무참히 망가졌고 어머니는 수차례 자살을 시도하셨습니다.
아버지는 홀로 강원도 산골에서 파묻혀 지내시며 힘든 나날을 보내고 계십니다.
피해자 가족인 저희 가족은 이렇게 살고 있는데, 윤00가 거짓 환자 행세를 하며 호화병실에서 생활하고 있다는 소식을 접했습니다.

4월 21일 일요일 시사매거진 2580 <의문의 형 집행정지> 편입니다.

PC 링크 : http://imnews.imbc.com/weeklyfull/weekly01/3270824_6414.html
모바일 링크 : http://m.imbc.com/m/News/news_detail.aspx?artId=3270824


[11년전 세간을 떠들썩했던 이른바 여대생 하 양 공기총 살인사건.
하 양의 살인을 청부했던 재벌 회장 부인 윤모씨는 당시 무기징역형을 선고받았
다. 그런데, 윤씨는 건강상의 이유로 여러차례 형집행정지를 받고 2007년부터 지금
까지 수 십 차례 유명 대학 병원 VIP 입원실을 들락거렸던 것으로 확인됐는데...올
해 초 해당 대학 병원이 윤씨를 강제 퇴원시킨 이유는?]

인간의 탈을 쓴 악마의 쇼에 왜 검찰은 대충 눈감아주고 있는지,
그를 도와주고 있는 병원 주치의는 도대체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돈이면 다 되는 건지, 윤00 말고도 그의 딸인 류00, 사위이자 제 이종사촌인 전직판사이자 현재 모 로펌의 변호사 김00는
고급빌라에서 호화로운 생활을 하며 잘 살아가고 있습니다.
마음 속 깊은 곳에 억눌렀던 분노가 다시 치밀어 올라 당장이라도 병원으로 달려가고 싶은 심정을 억누를 수가 없네요.

검찰과 병원은 방송이 나간 뒤에도 묵묵부답,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이 지속된다면 돈과 권력이면 뭐든 할 수 있다는 윤모씨의 형 집행정지가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도저히 용서할 수가 없네요.

다시 시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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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혜의 민들레 홀씨  http://cafe.daum.net/sporedandelion 
 

서명이 무슨 힘이 있겠냐고 말씀하시는 분이 계시네요. 11년이라는 세월이 지났다고 이젠 괜찮겠지? 다 잊었겠지?라는생각을 갖고 있는 그들을 다시 응징하기 위해서는, 여러분들의 도움이 우리 가족에게는 너무 큰 힘이 될 것입니다. 다시 우리 가족은 싸울 것이며,  힘들고 긴 싸움 끝에 그들에게 형 집행을 받게 했듯이 이번에도 가만히 두지 않겠습니다.


온라인 서명뿐만 아니라 직접 여러분들 찾아뵙기 위해 밖으로 나갈 생각입니다. 하지 못한 말들이 너무 많거든요. 앞으로의 일처리와 진행과정을 여러분들과 꼭 함께 하고 싶습니다. 꼭 친구신청해주시고 힘이 되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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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혜씨 오빠가 되는 하진영씨는 동생의 억울한 죽음을 알리기 위해서 SNS를 시작하였습니다.

 이 분께서 올리신 글에는 아픔과 비통함이 자리잡고 있는데, 이 글을 읽어보면 이 사회가 가진자에게만 너무 많은 혜택이 돌아간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하진영 오빠의 어머니 영정 사진은 지혜 언니랑 일본 여행가서 찍은 사진이였어요..진영오빠가 너무 많이 힘들어합니다.생전 사랑이 많으셨고 지병도 없으셨다고 합니다.주위에서 보아도 하나밖에 없는 4대독자 아들내미...

Posted by 홍가혜 on 2016년 2월 23일 화요일

 하진영씨와 서로 알고 지내던 홍가혜(세월호 사건때 나왔던 그 분 맞습니다.)씨의 페이스북의 내용입니다.

 여기있는 글을 읽어보면 눈물을 흘리며 힘들어하는 아들에게 무분별하게 카메라 플래쉬를 터트리는 자들이나 표면적인 사실만으로 본질을 흐리는 언론의 행태를 보면서 또 분노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영남제분만 나쁜게 아니었던 것입니다.

 정도를 상실한 언론, 영남제분과 모종의 거래를 하여 허위 진단서를 작성한 의사, 호위호식을 하게 해준 병원 등등이 영남제분과 함께 하는 적들이었습니다.

 

 병원에서 호위호식하다가 걸려서 다시 교도소로 끌려갔는데 얼마전에 이 기사가 뜨네요.

 먼저 이 기사를 써주신 박하정 기자에게 감사드립니다. 당신 덕분에 윤길자의 악행을 많은 국민들이 알게 되었어요.

 교도소에서도 모범수 대우를 받으며 편안하게 살고 있답니다.

 '청부 살인' 사모님이 모범수?..석연찮은 이유 (2016. 2.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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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모두, 윤길자 일가가 비참하게 쓰러지는 것을 반드시 봅시다.

 '영남제분'이라는 이름을 '한탑' 이라는 이름으로 바꿨는데, 이들 기업에서 생산하는 제품은 다음과 같습니다.

 <밀가루 - 해바라기표>

 

 

 

 

 

<사료>

 

 

 

 

 

 

 

 

 

<제품의 질을 떠나서 사지 맙시다. 살인자가 만든 사료 가축이 먹다가 탈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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