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이야기, 생각: 92개의 글
2016년 8월 2일
2016년 7월 29일
2016년 7월 26일
친구란......
2016년 7월 18일
2016년 7월 8일.... 동해안 고속국도 동해휴게소에서......
2016년 7월 8일 밤 망양휴게소에서......
2016년 7월 1일
여름_주차
2016년 6월 7일 부산 벡스코에서 만난 인연
2016년 5월 6일 P&I 관람을 마치고......
기독교인 감소를 생각하며......
4월 하순경까지는 블로그에 좀 소홀해 질 것 같습니다.
2016년 4월 7일
2016년 봄꽃도 이렇게 짧게 저물어간다.
2016년 4월 5일
2016년 4월 2일
2016년 3월 31일
2016년 3월 29일
2016년 3월 28일. 목련화가 피어나요.
2016년 3월 27일 부활절예배를 마친 이후의 밤
지난 토요일 알파고와 이세돌 9단과의 경기를 마치고 나서......
어머니께서 말씀하시는 인생에 대한 푸념......
야간이 잦다보니 낮에는 멍하네요.
인생이란......
그러게 그런거 하나 못 해주나.....
2015. 12. 31. 동해고속국도 동해휴게소
2015년 12월 29일 울진 망양휴게소에서......
2015년 12월 21일 새벽
2015년 12월 1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