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로원 안에 유치원을 만들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

Posted by 무룡산참새
2015. 9. 30. 01:08 내 이야기, 생각/끄적이는 생각


https://www.vingle.net/posts/889943-%EC%96%91%EB%A1%9C%EC%9B%90-%EC%95%88%EC%97%90-%EC%9C%A0%EC%B9%98%EC%9B%90%EC%9D%84-%EB%A7%8C%EB%93%A4%EB%A9%B4-%EC%96%B4%EB%96%A4-%EC%9D%BC%EC%9D%B4-%EC%9D%BC%EC%96%B4%EB%82%A0%EA%B9%8C

 우선 여기에 나와있는 아이들을 보십시오.

 할아버지, 할머니 분들이 한 두명의 아이들을 조금씩 챙기거나 대화를 하거나 놀아주기도 합니다.

 물론 아이들처럼 뛰어놀지는 못하지만 아이들은 자신과 다른 사람 들에 대한 배려와 인내심, 어른 공경하는 법 등을 자연스럽게 체득할 수 있고, 노인 분들에게는 혼자 있는 외로움보다 함께하는 행복을 누릴 수 있게 됩니다. (실제 노인 분들의 우울증은 치매로 이어질 확률이 높습니다.)


 충분히 우리나라에도 시도할 가치가 있는 일이라고 봅니다.

 저는 이러한 실험이 우리나라가 아닌 외국에서 먼저 시도한 것에 대해서 부끄러울 뿐입니다.

 전세계에서 인구 노령화 속도가 가파르게 올라가는 나라, 그러면서, 저출산 고령화에 대한 정책을 제대로 펼치지 못하는 나라....

 많은 청년들은 이 나라를 '헬조선' 이라고 부릅니다.

 저도 트위터에 글을 올릴 때 자주 보는 글이고 저도 이 말을 쓰기도 하는데요.....

 하지만, 우리나라에서 일어나는 일에 대해서 스스로 할 수 있는 일은 하나하나 시도를 해보는 것이 낫다고 봅니다.

 능동적인 국민만이 정부의 부당함에 당당함에 딴지를 걸 수 있고 자신의 지역구도에 따라서 아무 생각없이 특정 정당을 찍는 실수를 저지르지 않을 것입니다.

 제가 근무하는 곳에서도 이러한 방식을 적용해도 좋을 것 같아서 한 번 저의 생각을 끄적여 봤습니다.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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