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1월 6일

Posted by 무룡산참새
2017. 11. 6. 15:06 내 이야기, 생각/그날 일기




반응형

어젯밤 야간근무를 하였는데 두 명이서 하는데도 강도가 장난 아니다.
주기적으로 케어를 하면서 돌아다니니 자연스레 라운딩이 되고 책상 앞에 앉았다가 일어섰다를 반복하다보니 해가 뜰 시각.....
부디나케 인계준비......
마치고 숙소에 와서 씻고 나서 바로 실신.......
깨고나니 오후 1시......
씻고 빨래돌리고 밖으로 나와서 늦은 점심을 먹고 나니 이렇게 이 시각이 되었다.
업무강도를 따지면 보통이 아니니 간호사는 체력과 정신력이 뛰어난 사람 아니면 감히 도전해서는 안되는 직업이다. ​

반응형

'내 이야기, 생각 > 그날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1년 7월 27일  (0) 2021.07.27
2017년 12월 10일  (0) 2017.12.10
2017년 11월 4일  (0) 2017.11.04
2017년 3월 9일  (0) 2017.03.10
2017년 2월 28일  (0) 2017.0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