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1월 19일

Posted by 무룡산참새
2015. 11. 20. 00:16 내 이야기, 생각/그날 일기


 18일 저녁에 부모님과 3명이서 무료하게 있길래 내가 부모님에게,

 "내일 일 없으면 영화보러 갈까요?"

 "뭘 볼거 있는데?"

 "007이요."

 이렇게 해서 19일 오전 11시 35분에 울산 메가박스에서 007 스펙터를 감상하게 되었습니다.

 영화상영시간이 2시간 30분이 넘었지만 지루한 감은 없었고 아무말없이 집중하게 될 정도로 명불허전 영화 007이었습니다.

 007시리즈는 어머니, 아버지 학생때 청소년때 학교에서 단체관람을 하며 추억을 보낸 영화라서 같이 감상을 하게 되었습니다.

 감상을 한 이후에 오후 2시가 훌쩍 넘어서 점심을 먹어야 하는데 집에서 먹기에는 어중간해서 집 근처에 있는 옹심이 칼국수 집에서 저는 만두칼국수, 부모님은 옹심이 칼국수를 드시면서,

 "영화는 너가 보여줬으니 칼국수는 내가 사줄게."

 라며 쿨하게 계산을 해주시는 부모님이 있어서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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